재밌는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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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자식 불알 만지기" "헛수고" 영어로는 어떻게 표현할까??
"죽은 자식 불알 만지기"라는 말은 속담으로서 이미 죽어 있는 말을 살려볼 수 없을까 하여 하릴없이 들여다보는 것에서 유래한 것으로 유추되는데 "포기하기에는 아깝고 억울하고 분하겠지만 그렇다고 살아날 가망이 없는 말을 들여다보고 궁리해 본들 아무 소용이 없다"는 뜻으로 사용하는 말이다. 영어에도 유사한 표현이 있는데 'flog a dead horse'가 바로 그것이다.'flog'라는 단어는 "채찍질 하다", "매로 때리다", "태형을 내리다" 등의 뜻을 가지고 있는데, 'flog a dead horse'라고 하면, 죽은 말(dead horse)에게 채찍질을 한다는(flog) 의미이지만 실제로는 "(이미 다 끝난 일을 두고) 헛수고를 하다", "죽은 자식 불알 만지다" 등의 뜻으로 사용되고 있다. 예문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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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사람 변태 아니야?" 영어로는 뭐라고 표현할까??
"저 사람 변태 아니야?"를 영어로는 어떻게 표현할까? "변태"라는 단어 'pervert' 하나만 기억하면 간단하게 표현할 수 있다. 즉, 'Isn't he a pervert?'라고 하면 되는데 'pervert'는 "변태", "변태 성욕자", "성도착자" 등의 뜻 외에 동사로는 "왜곡하다", "오해하다", "오용하다", "비뚤어지게 하다", "유혹하다" 등의 뜻도 있으므로 참고로 알아두길 바란다. "변태"라는 뜻으로 쓰인 'pervert'가 들어가는 예문을 들어 보면, Don't worry, I ain't a pervert! 걱정마, 나 변태 아니니까! I know you think I'm a pervert. 난 네가 나를 변태라고 생각한다는 걸 알아. You said I'm a sexual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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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뭔지 분간이 안간다" "전혀 이해가 안간다" 영어로는 뭐라고 할까??
"뭐가 뭔지 분간이 안간다", "전혀 이해가 안간다", "갈피를 잡을 수 없다" 등을 영어로는 어떻게 표현할까? 'can't make heads or tails of'라는 표현이 있는데 직역하면, "머리인지 꼬리인지 분간할 수 없다"이지만 여기서 말하는 'heads or tails'는 머리나 꼬리를 뜻하는 것이 아니고, "동전의 앞뒷면"을 뜻한다. 'heads or tails'의 유래에 대해서 잠시 알아보면 다음과 같다. 동전을 공중에서 떨어뜨릴 때 동전의 두 면 중 어느 특정한 면이 나올 확률은 정확히 반반이다. 따라서 양면이 똑같은 가짜 동전을 사용하지 않는 한 속입수나 술수를 부려 어느 쪽이 더 많이 나오게 할 수 없다. 그래서 축구나 야구 같은 경기에서 공격 순서를 정할 때 동전던지기를 활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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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축" "자발적인 절약" 영어로는 뭐라고 표현할까??
"긴축", "자발적인 절약", "자발적으로 최소한의 돈만 사용하는 것" 등을 영어로는 어떻게 표현할까? 'spending fast'라는 표현이 있는데 여기서 'fast'라는 단어만 잘 이해하면 된다. 'fast'가 형용사나 부사로 쓰일 때는 누구나 알고 있는 "빠른", "빨리", "빠르게" 등의 뜻이지만 동사나 명사로 쓰일 때는 "단식하다", "금식하다", "단식", "금식" 등의 뜻이 있다. 병원에 건강검진을 하러 갔을 때 지난 밤 몇시부터 금식을 했냐고 물어보는 경우가 있는데 그때 사용하는 단어가 'fast'이다. 예문을 잠시 살펴보면, Sensible fasting can be very healthy. 센스있는 단식은 매우 건강할 수 있어요. I have been fasting all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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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를) 꼬시는 말" "유혹하는 말" "작업멘트" 영어로는 어떻게 표현할까??
"(여자를) 꼬시는 말", "(여자를) 유혹하는 말", "작업멘트" 등을 영어로는 어떻게 표현할까? 'pick-up line'이라는 표현이 있는데 여기서 'pick-up'은 여러가지 뜻으로 쓰이고 있다. 즉, "픽업 트럭"을 뜻하기도 하고, "사람을 태우러 가거가 물건을 찾으러 가는 것"도 'pick-up'이고, "여자를 꼬시는 것"도 일종의 'pick-up'이다. 그리고, 'line'은 그냥 "줄"이라는 뜻이지만 연극이나 영화에 나오는 대사의 한 줄 한 줄을 뜻하기도 한다. 그래서, 'pick-up line'이라고 하면 "(여자를) 꼬실 때 쓰는 말", "(여자를) 유혹하는 말", "작업멘트" 등의 뜻으로 쓰이고 있는 것이다. 예문을 들어 보면, Is that your usual pick up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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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귀 뀌다" "뿡뿡 대다" 영어로는 뭐라고 표현할까??
우리는 "방귀"와 "방구"라는 말을 혼용해서 쓰고 있는데 원래 표준어는 "방귀"이고, "방구"는 강원, 경기, 영남지방, 호남 일부지역, 충청, 평안 지방 등 비교적 널리 쓰이고 있는 방언이다. 그러면, "방귀 뀌다" 또는 요즘말로 "뿡뿡 거리다", "뿡뿡 대다"를 영어로는 뭐라고 할까? 'fart'라는 단어가 있지만 한국말로도 "방귀 뀌다"라는 표현을 "삭히다", "가스를 뿜다", "뿡뿡대다", "쌍바위골의 비명", "가죽피리를 불다" 등등 재미나는 표현들이 많듯이 영어에서도 마찬가지다. 단순하게 'fart'라는 말만 쓰는 것이 아니고, 'cut the cheese', 'break wind'등의 표현을 쓰고 있다. 종류별로 내용을 살펴보면, 'fart'는 "(특히 소리가 크게 나게) 방귀를 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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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습하다" "개선하다" 영어로는 어떻게 표현할까??
"복습하다", "개선하다", "향상시키다", "(한동안 안 쓰던 기술을) 되살리다", "능력을 회복하다", "재개시키다", "기억력을 되찾다" 등을 영어로는 어떻게 표현할까? 'brush up'이라는 표현이 있는데 아주 간단하면서도 자주 쓰이는 재미있는 표현이다. 직역하면, "닦다", "솔질하다", "빗질하다" 등의 뜻인데 어릴 때부터 자주 들어 왔던 말 중에 "학문을 갈고 닦는다"는 말과 일맥상통하는 표현이다. 'brush up'을 영어로 뜻풀이를 해 보면, 'to improve one's knowledge of something already learned but partly forgotten' 또는 'to improve one's knowledge of something or one's abi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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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면 좋고, 안되면 말고~" 영어로는??
"되면 좋고, 안되면 말고~"라는 생각을 하면서 아무 계획도 없이 그냥 해보자는 방식이나 마구잡이로 들이대는 방식을 영어로는 'hit-or-miss method'라고 한다. 즉, 직역을 하면 "표적이 맞아도 좋고, 놓쳐도 좋다"는 식이다. 예문을 들어보면, There was no planning. It was just hit-or-miss. (아무 계획이 없었다. 그것은 그냥 되면 좋고, 안되면 말고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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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기를 흔들다" "항복하다" "포기하다"
"백기를 흔들다", "항복하다", "포기하다" 등을 영어로는 어떻게 표현할까? 'wave the white flag'라는 표현이 있는데 직역하면, 말 그대로 "백기를(white flag) 흔들다(wave)"가 된다. 의미하는 바도 "백기를 흔들다", "항복하다(surrender)", "포기하다(give up)" 등이 되는데 이는 전쟁에서 유래된 말이고, 국제적으로 동일한 신호라고 보면 된다. 'wave the white flag'와 유사한 표현으로는 'raise the white flag', 'show the white flag' 등이 있다. 이러한 표현들을 영어로 뜻풀이를 해 보면, 'to offer a sign of surrender or defeat'가 되는데 여기서 'white flag(백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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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이 잡히다" "느낌이 오다" "예감이 들다" 영어로는 어떻게 표현할까??
"감이 잡히다", "느낌이 오다", "예감이 들다", "직감이 들다", "대충 짐작하다" 등을 영어로는 어떻게 표현할까? 'hunch'와 'have'동사 또는 'get'동사를 활용하여 'have a hunch' 또는 'get a hunch'라고 하면 되는데 원래 'hunch'는 동사와 명사가 완전 다른 의미를 가지고 있다. 동사로는 'hunch'가 "(등을) 구부리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고, 등이 구부러진 사람 "곱추", "곱사"를 'hunchback'라고 부른다. 그래서 "노틀담의 곱추"를 'The Hunchback Of Notre Dame'라고 한다. 'hunch'가 명사로 쓰일 때는 "예감", "직감", "짐작" 등의 뜻을 가진다. 이와 같이 'hunch'가 동사로 쓰일 때와 명사로 쓰일 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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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져" "꺼져버려" 영어로는 어떻게 표현할까??
주변에서 신경을 자꾸 건드리거나 짜증나게 만들 때 "꺼져", "꺼져버려" 등의 표현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 영어로는 어떻게 표현할까? 'go away' 또는 'get out of here'라는 표현이 있지만 이런 표현들은 그나마 비교적 점잖은 표현이다. "꺼져", "꺼져버려" 등과 같이 거칠게 하는 말로는 'take a hike'라는 표현이 있다. 'take a hike'는 직역하면 "어디론가 하이킹을 떠나버려", "하이킹이나 가" 등이 되지만 실제 사용되는 뉘앙스(nuance)는 상대방에게 약간 상스럽게 "꺼져", "꺼져버려" 등의 의미가 된다. 이 표현은 좀 무례한 표현이므로 친한 사람들 외에는 표현을 지양해야 한다. 예문을 들어 보면, Yeah, you better take a hike! 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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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지로 내놓다" "마지못해 지불하다" "넘겨주다" 영어로는 어떻게 표현할까??
"억지로 내놓다", "마지못해 지불하다", "억지로 넘겨주다" 등을 영어로는 어떻게 표현할까? 'cough up' 또는 'fork over'이라는 재미있는 표현이 있다. 'cough up'은 말 그대로 "기침을 해서 내뱉는 것"인데 뭔가를 토해내라고 하는 뉘앙스(nuance)로 보면 되고, "스스로 알아서 내놓는 것이 아니고 마지못해 억지로 내놓을 때 쓸 수 있는 표현"이다. 'fork over'도 유사한 표현인데 여기서 'fork'는 음식을 먹을 때 사용하는 "포크"를 말하는 것이 아니고, 쇠스랑이나 갈퀴를 뜻한다. 쇠스랑이나 갈퀴를 이용해서 팠던 땅을 다시 뒤덮을 때 쓰는 표현인데 "주저하거나 망설이는 상대에게 뭔가를 내놓으라고 할 때 쓸 수 있는 표현"이다. 하지만, 그림에서 보는 바와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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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기 난사" 영어로는 뭐라고 표현할까??
"총기 난사"를 영어로는 뭐라고 표현할까? 'spree'라는 단어를 잘 알아두면 유용하게 몇 가지 표현을 할 수 있다. 'spree'는 "흥청망청 하기", "흥청거리기", "활발한 활동이나 행동" 등의 뜻이 있지만 "(범행을) 한바탕 저지르기"의 뜻도 있다. 그래서, 'shooting spree'라고 하면 총기를 마구 난사하는 "총기 난사"를 뜻하게 된다. 영어로 다시 풀이 하면, 'the random shooting of multiple people with no obvious motive'가 되는데 "분명한 동기 없이 여러 대중들에게 무작위로 총기를 난사하는 것"을 뜻한다. 정말 있어서는 안될 불행하고도 슬픈 행동이다. 'shooting spree'가 명사형을 쓰이므로 동사형으로 "총기를 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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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락가락" "이랬다 저랬다" "하다가 말다가" 영어로는 어떻게 표현할까??
"오락가락", "이랬다 저랬다", "하다 말다", "왔다 갔다" 등 뭔가를 불규칙적으로 왔다갔다 하는 것을 영어로는 어떻게 표현하면 될까? 'on and off'라는 아주 표현이 있는데 쉬운 표현이지만 자주 사용되는 표현이므로 꼭 알아두면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표현이다. 예문을 들어 보면, I've been studying English for 15 years on and off. 나는 영어공부를 15년동안 하다가 말다가 했어. They've been on and off for two years. 그들은 2년동안 만났다 헤어졌다를 반복했다. I was always on and off diets. 나는 항상 다이어트를 하다가 말다가 했어. I've been studying 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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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고 부를까요?" 정중한 영어로는 어떻게 말하면 될까??
누군가를 처음 만나서 인사를 할 때 이름을 묻곤 한다. 그런데, 영어이름은 First Name, Middle Name, Last Name(Family, Surname)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래서, 어떤 사람한테는 Mr. Mrs. Ms, Miss 등에 Last Name을 붙여서 부를 때도 있고, 어떤 사람한테는 그냥 First Name만 부를 때도 있다. 통상적으로 First Name을 부르긴 하는데 어떨 때는 First Name만 부르면 실례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상대방에게 "뭐라고 부를까요?"라고 정중하게 물어볼 필요가 있다. 이 때 쓰는 표현을 배워보도록 하자. 'How should I address you?'가 바로 그런 표현이다. 'address'라는 단어는 "주소", "연설",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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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차" "후졌어" 영어로는 뭐라고 표현할까??
한국말로 "내 차는 똥차야", "내 차는 후졌어" 등의 표현을 하곤 하는데 영어로는 어떻게 표현할까? 'My car is a lemon.' 이라고 하면 된다. 미국이나 캐나다에서는 'lemon'이라는 단어를 무슨 결함이 있거나 부정적인 의미로 자주 사용되기 때문이다. 'lemon'이 결함이나 부정적인 의미로 사용되는 이유는 레몬의 표면이 거칠기도 하고, 색깔이 어떻게 보면 "똥" 색깔과 비슷해서 그런 것 같다. 자동차와 관련해서 "후지다", "똥차" 등의 표현을 할 때 'lemon'이라는 표현을 쓰지만 다른 표현으로 'hoopty'와 'decrepit'라는 단어가 있다. 'hoopty는 '폐차 수준의 자동차'를 뜻하는 신조어이고, 'decrepit'는 "(사람이나 사물) 노후한, 낡은, 노쇠한" 이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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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순환" 영어로는 어떻게 표현할까??
'vicious circle'이라는 표현이 있다. 이 표현은 특별히 재미있거나 관용어라고 할 수 없는 일반적인 영어표현이다. 'vicious'라는 단어는 "잔인한, 포악한, 악랄한 ", "사나운, 공격적인", "증오에 찬", "지독한, 극심한" 등의 뜻이 있는데 이 단어가 들어가는 간단한 예를 들어보면 다음과 같다. - a vicious attack : 잔인한 공격 - a vicious criminal : 악랄한 범인 - a vicious dog : 사나운 개 - a vicious letter : 악의에 찬 편지 - a vicious headache : 지독한 두통 그런데 'vicious circle'이 되면 "악순환"이라는 뜻이 된다. 그래서 "빈곤의 악순환"은 'vicious circle of p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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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유유서(長幼有序)" 영어로는 어떻게 표현할까??
"장유유서(長幼有序)"란 오륜(五倫)의 하나로서 어른(長)과 어린이(幼) 사이에는 순서(順序)가 있음(有)을 가르키는 말이고, 어른을 존경하고 뭐든 어른이 먼저 해야한다는 뜻이다. 미국이나 캐나다 등 서양문화에서는 어른을 공경하는 윤리가 없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 어느 나라를 막론하고 어른을 공경하고 대우하는 것은 마찬가지다. 다만,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이다. 그렇다면, 영어로는 "장유유서(長幼有序)"를 뭐라고 표현할까? 'age before beauty'라는 표현이 바로 그것인데 직역하자면, "아름다움(beauty) 이전에 나이(age)" 또는 "아름다움(beauty) 보다는 나이(age)가 먼저"라고 할 수 있는데 이는 곧 한국에서 말하는 "장유유서(長幼有序)"의 개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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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첨꾼" "아부쟁이" 영어로는 어떻게 표현할까??
"아첨꾼", "아부쟁이"를 영어로는 뭐라고 할까? 'apple polisher' 또는 '-'를 단어 사이에 넣어서 'apple-polisher'라는 표현이 있는데 단어 뜻 그대로 직역하면 "사과를(apple) 닦는 사람(polisher)"이지만 실제로는 "아첨꾼", "아부쟁이" 등의 뜻으로 쓰인다. 과거 미국에서는 선생님께 감사의 뜻을 전할 때 사과를 드리는 관습이 있었는데 사과를 그냥 드리지 않고, 반짝반짝 닦아서(polish) 드리게 되면 아부하는 것으로 생각하게 된 데서 유래한 것이다. * polish : 닦다, 광택내다, 윤내다, 갈다 좀 오래된 한국의 개그 프로그램에서 그림에서와 같이 두 손을 마치 사과를 닦는 것처럼(polish) 비비면 아부를 하는 것으로 생각을 한 경우가 있었는데 이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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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간을 읽다" "속뜻을 알다" 영어로는 어떻게 표현할까??
"행간(行間)"이라는 말을 사전에서 찾아보면, 국어사전에는 "쓰거나 인쇄한 글의 줄과 줄 사이 또는 행과 행 사이"로 되어 있고, 영어사전에는 "space between the lines"이라고 되어 있다. "행간을 읽다", "속뜻을 알다"를 영어로는 'read between the lines'이라고 한다. 그런데 "행간(行間)을 읽다"라고 하면, 행과 행 사이를 읽는 것이 아니고, "글의 숨은 뜻을 알아내는 것 또는 글의 속뜻을 아는 것"이다. 영어로 설명하자면, 'understand more than the words appear to mean'이 된다. 예문을 들어보면, I think you are just failing to read between the lines. 행간을 읽지 못하셨던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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