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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감당할 수 있어!" 영어로는 어떻게 표현할까?? "난 감당할 수 있어", "난 할 수 있어", "내가 할 수 있어", "내가 처리할 수 있어" 등을 영어로는 뭐라고 할까? 간단하게 'I can do it.'이라고 하면 되지만 어감 상으로 약간 다르면서 자주 사용되는 표현으로 'I can handle it.'라는 표현이 있다. 'handle'은 "손잡이", "핸들", "다루다", "다스리다", "처리하다" 등의 뜻을 가지고 있는 단어인데 'I can handle it.'라고 하면 "난 감당할 수 있어", "난 할 수 있어", "내가 할 수 있어", "내가 처리할 수 있어" 등의 의미를 가지게 된다. 예문을 들어보면,  I can handle it. 내가 감당할 수 있어.  I believe I can handle it. 내가 그것을 감당할 수 있을 거라.. 더보기
"쫄지마" "겁쟁이처럼 굴지마" 영어로는 어떻게 표현할까?? "쫄지마", "겁먹지 마", "바보처럼 굴지마", "겁쟁이처럼 굴지마" 등등을 영어로는 어떻게 표현할까?오늘 배울 표현도 아주 쉬우면서 재미있는 표현이다.  'Don't be (a) chicken.'이라고 하면 "치킨이 되지마", "닭이 되지마"라고 직역이 되는데 닭이 겁이 많은 동물이기 때문에 겁이 많은 사람을 'chicken'이라고 부른데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즉, 'Don't be (a) chicken.'이라고 하면 "쫄지마", "겁먹지 마", "바보처럼 굴지마", "겁쟁이처럼 굴지마" 등으로 해석하면 된다. 예문을 들어보면,  Don't be a chicken. 쫄지마. (=겁먹지 마)  Don't be a chicken, Max. 겁쟁이처럼 굴지마, 맥스.  Don't be such a chi.. 더보기
"공(公)과 사(私)" 영어로는 어떻게 표현할까?? "공(公)과 사(私)"라는 말은 "공(公)적인 것과 사(私)적인 것"을 뜻하고 "공과 사를 구별해야지", "난 공과 사를 구별해", "넌 공과 사를 혼동하고 있어" 등등의 표현을 쓸 때가 종종 있다. 그러면, "공(公)과 사(私)"를 영어로는 어떻게 표현할까?  여러가지 표현이 있을 수 있는데 오늘은 'business'라는 단어가 들어가는 두 가지 표현만 배워보도록 하자.  즉, 'business is business'를 활용하는 방법이 있고, '~mix business with pleasure'를 활용하는 방법이 있다. 'Business is business.'라고 하면 "일은 일이다", "사업은 사업이다", "공과 사는 구별해야지", "거래는 거래다" 등의 뜻으로 해석이 가능하다. 예문을 들어보면, .. 더보기
"두고보자" "지켜보자" 영어로는 어떻게 표현할까?? "두고 보자", "지켜 보자", "기다려 보자" 등의 표현은 영어로 어떻게 할까? 'Let's wait and see.'라고 하면 되는데 'Let's'는 "~하자"로 해석이 되니까 'Let's wait and see.'가 "기다려(wait) 보자(see)"라고 직역이 되기 때문에 아주 쉬운 표현이다.  하지만, 실제로 회화를 하는 중에는 입에서 잘 나오지 않는 경우가 많다. 오늘은 'Let's wait and see.'를 확실하게 숙달시켜서 영어회화 시 실제로 사용해 보면 좋을 것 같다. 예문을 들어보면,  That's sort of an iffy matter. Let's wait and see. 확실치 않은 일이라서. 좀 두고 보자구. * iffy : 불확실한, 의심스러운, 조건부의, 의문인, 문제가 .. 더보기
"오늘은 그만 합시다!" 영어로는 어떻게 표현할까?? "오늘은 그만 합시다", "오늘은 그만 하자", "오늘은 여기까지", "오늘은 여기서 쫑 내자" 등등의 표현은 영어로 어떻게 할까? 직장에서의 업무나 회의든, 학교에서의 공부든, 밖에서 친구들과 놀 때든 상관없이 "여기까지 하고 그만하자"는 얘기를 하고자 할 때는 'Let's call it a day.'라고 하면 된다.  아주 간단한 문장이라 설명할 것도 없지만 직역하면, "하루가(a day) 되었다고 그것을(it) 부르자(Let's call)"인데 그 말은 "이미 하루가 다 되었으니 그만 하고 끝내자"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 보면 된다. 여기서 'it' 은 학교 다닐 때 배웠던 'it'의 용법 중에서 "비인칭 주어"의 역할을 하기 때문에 굳이 해석을 하지 않아도 된다. 비인칭주어 'it'은 시간, 날짜.. 더보기
"괴짜" "별종" 영어로는 뭐라고 표현할까?? 평범하지 않은 "괴짜", "별종"을 뜻하는 영어표현은 뭘까? 'oddball'이라는 단어가 있는데 'odd'와 'ball'이 합해져서 만들어 진 단어다.  'odd'는 "이상한, 특이한", "가끔의, 이따금의", "짝이 없는, 외톨이의", "홀수의" 등의 뜻을 가지고 있는 단어이고, 'ball'은 알다시피 "공", "공 모양의 물체", "덩이, 뭉치"라는 뜻인데 두 단어가 합해져서 "괴짜", "별종"의 의미로 사용되고 있는 것이다. 공이 어디로 튈 지 모르니까 "어디로 튈 지 모르는 이상한 공"이 곧 "괴짜", "별종"의 의미로 사용되었다고 생각하면 기억이 쉬울 것 같다.  예문을 들어보면,  I don't want to be the only oddball.나 혼자 별종이 되기 싫어. My younger.. 더보기
"난 입 꼭 다물께!" 영어로는 뭐라고 표현할까?? "난 입 꼭 다물께.", "난 입 딱 봉할께.", "난 비밀을 지킬께." 등은 모두 같은 말이다. 영어로는 'My lips are sealed.'라고 하면 되는데 "내 입술은 봉해졌어."라고 직역이 된다.  즉, "비밀을 꼭 지킬께."라는 말로 이해하면 되는데 "입술"이라는 뜻의 'lips'가 복수로 쓰인 것은 입술이 윗입술과 아랫입술 두 부분으로 되어 있어서 그런 것이고, 'seal'은 "봉하다", "봉인" 등의 뜻이므로 이해하는데는 아무 문제가 없는 것 같다.  예문을 들어보면,  My lips are sealed. 난 입을 꼭 다물거야.  Don't worry. My lips are sealed. 걱정마. 난 비밀 지킬게.  Your secret is safe with me. My lips are .. 더보기
"이래라 저래라 하시 마세요!" 영어로는 어떻게 표현할까?? 사회생활이나 조직생활을 하다보면 실제로 "보스(boss)"가 아닌데 이래라 저래라 하는 사람들이 종종 있다.  그 때 쓸 수 있는 표현이 "나한테 이래라 저래라 하지 마세요!!!"가 있는데 영어로는 어떻게 표현할까? 'Don't boss me around.'라고 하면 된다.  여기서 'boss'는 주로 명사로 사용되는 단어이고, "두목, 상관, 사장, 소장, 보스" 등의 뜻을 가지고 있으나 여기서는 동사로 사용되었다고 볼 수 있다.  유사한 표현으로는 'Stop bossing me around.'가 있는데 이 때는 'boss'가 'bossing'이라는 동명사 형태로 바뀐 것으로 봐서 명사가 아닌 동사로 사용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아무튼 'Don't boss me around.'라는 문장이 그렇게 .. 더보기
"쫙 빼입으셨네요!" 영어로는 어떻게 표현할까?? "쫙 빼입으셨네요!"라는 말은 "옷을 잘 차려입으셨네요!" 또는 "아주 멋지게 차려입으셨네요!"라는 말이다.  영어로는 'all dressed up'이라는 표현을 쓰는데 문장을 만들기 위해서는 'all dressed up'의 앞에 "주어 + 동사"만 붙이면 된다.  즉, 주어에 따라서 아래와 같이 쓸 수 있다.You are all dressed up.He is all dressed up.She is all dressed up.They are all dressed up. 예문을 좀 더 들어보면,  You’re all dressed up today. 오늘 아주 멋지게 차려 입으셨군요.  Oh, you're all dressed up! 와, 완전히 차려 입으셨네요!  You're all dressed up t.. 더보기
"부전자전(父傳子傳)" "모전여전(母傳女傳)" 영어로는 어떻게 표현할까?? "부전자전(父傳子傳)"이란 "아버지의 성품이나 행동, 습관 등을 아들이 그대로 전해 받는 모습"을 가리킨다. "모전여전(母傳女傳)"은 당연히 "어머니의 성품이나 행동, 습관 등을 딸이 그대로 전해 받는 모습"을 일컫는 말이라고 보면 된다.  그런데, 이러한 말들이 일반 생활 속에서 부모와 자식간에 닮았다는 단순한 표현을 할 때도 쓰이지만 약간 비아냥거릴 때 쓰이기도 한다는 점을 알아 둘 필요도 있다.  그렇다면, "부전자전(父傳子傳)", "모전여전(母傳女傳)"을 영어로는 어떻게 표현할까?  이 표현은 매우 쉽다.  'Like father, like son.', 'Like mother, like daughter.'이라고 하면 된다. 즉, 직역하면 "아버지처럼, 아들처럼", "어머니처럼, 딸처럼"이 되는데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