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rt phone'은 속상하고, 따끔거리는 폰??
'smart'라는 단어는 명사로서 "똑똑한", "영리한" 외에 "깔끔한", "맵시 좋은", "말쑥한" 등의 뜻도 있다. 그런데 동사로는 완전 다른 의미를 가지고 있다. 동사로는 "따끔거리다", "욱신거리다", "쓰리다", "속상해 하다", "속이 쓰리다" 등의 뜻이 있다. 그래서 영어를 'crazy language'라고 하는걸까? 영문학을 전공하신 어떤 사장님과 대화를 하는 도중에 재미있는 설명이 생각났다. 요즘 현대인들은 스마트 폰을 끼고 산다. 스마트폰을 오래 사용하면, 눈이 따갑기도 하고, 어깨도 욱신거릴 수 있다. 또, SNS를 통해서 속상한 일이 생길 수도 있다. 억지로 끼어 맞추는 것 같기도 하지만 이렇게 보면, "그래서 스마트폰이라고 부르게 된걸까?" 라는 생각도 든다. 물론 스마트폰의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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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주인물" "돌출행동을 자주 하는 사람" "통제불능인 사람" 영어로??
최근 나라 안팎이 시끄럽다. 미국은 대통령 선거때문에 시끄럽고, 한국은 '최순실 게이트'로 인해 어수선하고, 요주의 인물들이 수면 위로 떠올라 조사를 받고 있다. "She is a loose cannon." 그녀는 "요주인물"이다. 'loose'는 "느슨한", "헐거워진', "묶여 있지 않은", "풀린" 등의 뜻이 있고, 'cannon'은 사전에서 찾아보면, "대포", "(군용기의) 기관포", "세게 부딪치다", "충돌하다" 등의 뜻이 있다. 그리고, 일본의 유명한 카메라 브랜드 'CANON(캐논)'이 있는데 프랑스어로 'canon'은 "포,대포,포병", "총신,포신", "실린더 모양의 속이 빈 부분"등의 뜻을 가지고 있다. 아마도 일본 카메라 브랜드명을 지을 때 멀리 있는 것도 대포처럼 잘 포착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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