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는 영어
-
"두고보자" "지켜보자" 영어로는 어떻게 표현할까??
"두고 보자", "지켜 보자", "기다려 보자" 등의 표현은 영어로 어떻게 할까? 'Let's wait and see.'라고 하면 되는데 'Let's'는 "~하자"로 해석이 되니까 'Let's wait and see.'가 "기다려(wait) 보자(see)"라고 직역이 되기 때문에 아주 쉬운 표현이다. 하지만, 실제로 회화를 하는 중에는 입에서 잘 나오지 않는 경우가 많다. 오늘은 'Let's wait and see.'를 확실하게 숙달시켜서 영어회화 시 실제로 사용해 보면 좋을 것 같다. 예문을 들어보면, That's sort of an iffy matter. Let's wait and see. 확실치 않은 일이라서. 좀 두고 보자구. * iffy : 불확실한, 의심스러운, 조건부의, 의문인, 문제가 ..
더보기
-
"곯아떨어지다" "정신없이 자다" "푹 자다" 영어로는 어떻게 표현할까??
"곯아떨어지다", "정신없이 자다", "푹 자다", "죽은 듯이 자다", "숙면하다", "곤히 자다", "세상 모르고 자다" 등은 영어로 어떻게 표현할까? 'sleep like a dog' 또는 'sleep like a log'이라는 표현이 있는데 마지막 단어가 각각 'dog'와 'log'인데 두 단어가 완전 다른 단어이지만 어감이 비슷해서 같이 기억해 두면 좋을 것 같다. 'dog'는 설명이 필요없는 단어이고, 'log'는 "통나무"라는 뜻인데 "통나무집"을 영어로 'log house' 또는 'log cabin'이라고 부르는 것도 함께 기억해 두면 좋을 것 같다. 'log'는 "통나무"라는 뜻 외에 "항해, 운항, 비행 등의 내용을 기록하는 일지"라는 뜻도 있으니 참고로 기억해 두자. 그러면, 왜 ..
더보기
-
"기본" "요점" "골자" "핵심" 영어로는??
"기본", "요점", "골자", "핵심" 등을 영어로는 어떻게 표현할까? 항공기, 자동차, 선박 등 모든 탈것의 제조에 기본이 되는 것은 "너트와 볼트"다. 즉, "너트와 볼트"가 빠지거나 느슨해 지면 문제가 생기거나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한다. 그래서, 꼭 필요한 "기본", "요점", "골자", "핵심" 등을 영어로는 'nuts and bolts'라고 한다.예문을 들어보면, I want you to learn how to cook well. You have to know the nuts and bolts of cooking. 요리를 잘 하는 법을 배웠으면 합니다. 그럴려면 요리의 기본을 잘 알아야 합니다. I'd like to know the nuts of bolts of this project. 이 ..
더보기
-
"인디언 썸머 (Indian Summer)"란 무슨 뜻일까?
"인디언 썸머 (Indian Summer)"라는 표현은 18세기 미국 중서부지방에서 "10월 말경에 기온이 상승하여 늦더위를 일으키는 현상"을 일컫는 것으로, 영국으로도 전파되어 사용되고 있다. "인디언 썸머 (Indian Summer)"의 특징은 서서히 움직이는 커다란 이동성 고기압에 의하여 나타나며, 낮에는 따뜻하지만 밤에는 냉각되어 기온의 접지역전층이 발달, 연무가 발생함으로써 "마치 인디언이 봉화를 피우는 것처럼 연상"되는 것에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캐나다 중에서 밴쿠버지역의 여름날씨는 세계최고라고 할 수 있다. 캐나다 밴쿠버를 "지상낙원"이라고 하는 사람도 있고, 밴쿠버는 세계에서 가장 살기좋은 도시 1위에서 3위 이내로 매년 선정되기도 한다. 하지만, 혹자는 한국의 분당을 세계에서 가장 살..
더보기
-
"뜬구름 잡는 얘기하다" "허황된 꿈을 꾸다" 영어로는??
"뜬구름 잡는 얘기하다", "허황된 꿈을 꾸다", "아무 생각없이 있다", "엉뚱한 생각을 하다" 등을 영어로는 어떻게 표현할까? 'head in the clouds' 라는 재밌는 표현이 있다. 직역하면, "머리가(head) 구름 속에(in the clouds)"인데 한국말로 구름과 관련된 말을 표현할 때는 "구름 위에 떠 있다"라고 표현을 하다보니 전치사를 'on'을 써야 하는 것으로 착각할 수 있지만, 영어식으로 표현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구름과 함께 있는 것은 전치사 'in'을 쓴다. 그러니까 뭔가 구름 속(in)에 있다고 생각을 하면 쉽게 해결이 된다. 'head in the clouds'의 뜻을 영어로 풀어쓰면, 'living in a fantasy'로 쓸 수 있는데 해석은 "환상 속에 살고 ..
더보기
-
손가락을 꼬아서 행운을 빌다??
"손가락을 꼬아서 행운을 빌다" "keep one's fingers crossed" 영어를 모국어로 쓰는 사람들은 "상대방에게 행운을 빌거나 무슨 좋은 일을 빌어줄 때, 또는 나쁜 일이 일어나지 않기를 바랄 때" 검지와 중지 손가락을 꼬아서 상대방에게 보여주는 의식을 한다. 좀 더 자세하게 설명하자면, 아래 그림과 같이 엄지의 다음 손가락 즉, 둘째 손가락 일명 집게손가락(검지)과 세번째 손가락이자 가운데손가락인 중지를 서로 꼬아서 보이면 된다. 이를 그대로 영어로 표현하면, 'keep one's fingers crossed' 가 되고, 의미를 영어로 풀어 쓰게 되면, hope to have good results in an effort ; hope that nothing will go wrong ; h..
더보기
-
"분발하다" "정신 차리고 새로 시작하다" 영어로는??
"분발하다", "정신 차리고 새로 시작하다"를 영어로는 어떻게 표현할까? 'pull one's socks up'이라는 표현이 있는데 직역하면, "양말을 끌어 올리다"가 되지만 실제 사용되는 의미는 "분발하다", "정신 차리고 새로 시작하다"가 된다. 한국말 중에 뭔가를 좀 더 열심히 한다는 표현을 할 때 "운동화 끈을 졸라 매고 다시 한다"는 표현이 있는데 운동이나 뭔가를 열심히 하다보면 양말이 흘러 내리는 경우가 있다. 이때 정신을 바짝 차리고 뭔가를 새로 시작해 보려고 할 때는 흘러내린 양말을 다시 끌어올리면서 작심을 하게 되는데 이 상황을 생각해 보면 'pull one's socks up'을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 가끔 축구경기를 볼 때 선수들이 양말(스타킹?)을 끌어올리는 모습이 눈에 띌..
더보기
-
'CCTV'는 무엇의 약자일까?
CCTV - Closed Circuit Television 세계에서 CCTV가 가장 많이 설치된 나라가 한국이 아닐까 한다. 한국은 골목길을 포함하여 교통정보를 위한 도로주변, 아파트, 회사, 백화점, 지하철역 등등 설치가 안 된 곳이 거의 없을 정도다. 우리가 보통 말하는 'CCTV'는 무슨 뜻일까? 한국말로는 "폐쇄회로TV"라고 번역이 될 수 있는데, 영어로는 "Closed Circuit Television"이다. 하나 하나 뜯어서 보면, - 'Closed'는 "폐쇄"되어 있다는 뜻이고, - 'Circuit'은 "회로"라는 뜻이고, - 'Television'은 "TV"를 뜻한다. 그래서 "폐쇄회로TV"라고 하는 것이다. 위의 사진을 보면, 'CCTV in operation' 이라고 되어 있는데, "C..
더보기
-
"내 말 알아듣겠니?" "내 말 이해되니?" 영어로는 어떻게 표현할까??
누군가와의 대화 중에서 대화 주체가 "내 말 알아듣겠니?", "내 말 이해되니?", "내 말 잘 듣고있니?" 등의 뉘앙스(nuance)로 물어보려면 뭐라고 표현해야 할까? "이해하다"라는 단어 'understand'가 가장 먼저 머리에 떠 오를텐데 'understand'를 대신해서 'follow'라는 단어를 활용한 'Do you follow me?'라는 표현이 매우 자주 사용된다. 'Do you follow me?'를 직역하면, "나를(me) 따라오고(follow) 있니(do you)?"가 되지만 실제의 의미는 "내 말 알아듣겠니?", "내 말 이해되니?", "내 말 잘 듣고있니?" 등이 된다. 'Do you follow me?'는 상대방에게 내가 하고 있는 말을 잘 이해하고 따라오고 있는지 확인할 때 ..
더보기
-
"속내를 털어놓다" "생각을 솔직하게 말하다"
"속내를 털어놓다", "생각을 솔직하게 말하다", "계획을 정직하게 말하다" 등을 영어로는 어떻게 표현할까? 'put one's cards on the table' 또는 'lay one's cards on the table'이라는 표현이 있는데 직역하면, "누구누구의 카드를(one's cards) 테이블 위에(on the table) 올려놓다(put/lay)"가 되지만 실제 사용되는 의미는 "속내를 털어놓다", "생각을 솔직하게 말하다", "계획을 정직하게 말하다" 등이 된다. 카드 놀이를 하는 장면을 상상해 보자. 카드를 테이블 위에 올려 놓으라는 얘기는 사실을 보여달라는 얘기다. 이제 “솔직하게 보여줘라”는 얘긴데 영어로 뜻풀이를 해 보면, 'be honest ; share all the facts'..
더보기
-
자동차 기어 중 Stick? Manual? vs Auto? (수동기어 vs 자동기어) 어떤 차이가 있을까?
Manual vs Auto (매뉴얼 vs 오토) 요즘은 사람들이 대부분 오토 기어 자동차를 사용한다. 예전에 필자가 운전면허를 딸 때만해도 일명 "스틱(stick)"으로 배웠다. 우리가 보통 말하는 "스틱(stick)"이라는 단어는 영어지만 잘못 사용되어지고 있다. 영어를 모국어로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자동차의 수동식 기어를 "스틱(stick)"이라고 표현하면 잘 알아듣지 못한다. 물론 눈치로 대충 알아들을 수는 있겠지만 제대로 된 표현이 아니다. "스틱(stick)"은 동사로서는 "(보통 뾰족한 것을) 찌르다", "박다", "(보통 풀 같은 것으로) 붙이다", "달라붙다", "(~에 끼여) 꼼짝하지 않다" 등의 뜻이 있고, 명사로서는 "(부러진, 떨어진) 나뭇가지", "가늘고 기다란 물건", "(일..
더보기
-
"베테랑(숙련자)" 영어로는 뭐라고 표현할까??
"베테랑", "숙련자", "경험이 풍부한 사람" 등을 영어로는 어떻게 표현할까? "베테랑"이라는 말은 원래 외래어로서 'veteran'라고 쓰는데 "1. (어떤 분야의) 베테랑[전문가] 2. (또한 美 비격식 vet) 참전 용사, (전쟁에 참전했던) 재향 군인" 등의 뜻을 가지고 있고, 프랑스어에서 온 말이다. 그러면, 순수한 영어로는 뭐라고 할까? 물론 한 단어로 'expert'라고 하면 된다. 'expert'는 명사로는 "전문가", 형용사로는 "전문가의, 전문적인; 숙련된"의 뜻을 가지고 있는 단어다. 좀 더 쉬운 단어로 구성되어 있지만 자주 쓰는 표현으로는 'an old hand'가 있다. 직역하면 "늙은 손"이지만 'a person who is very experienced at something..
더보기
-
"독소조항" 영어로 어떻게 표현할까요??
"독소조항 [毒素條項]"이란? 일반적으로 법률이나 공식 문서 등에서 본래 의도하는 바를 교묘하게 제한하는 내용을 말한다. 즉, 법률의 경우 그 법률이 의도하는 목적이 있지만 이론적 혹은 현실적으로 그 의도를 막기 위한 문구가 삽입되어있는 것을 말한다. 경제용어적 관점에서 좀 더 자세한 "독소조항"에 대한 내용을 알아보면 아래와 같다. 기업 인수·합병(M&A)에 대한 방어전략의 일종으로, 넓은 뜻으로 임금인상 등을 통해 비용지출을 늘려 매수로 인해 손해를 볼 수 있다는 판단을 조장해 결과적으로 매수 포기를 유도하는 행위를 말한다. 독약(poison pill)을 삼킨다는 의미에서 일명 ‘포이즌 필’이라고 부른다. M&A가 활발했던 1980~90년대 미국에서 유행했다. 하지만 최근에는 적대적 방법으로 기업이 ..
더보기
-
"되면 좋고, 안되면 말고~" 영어로는??
"되면 좋고, 안되면 말고~"라는 생각을 하면서 아무 계획도 없이 그냥 해보자는 방식이나 마구잡이로 들이대는 방식을 영어로는 'hit-or-miss method'라고 한다. 즉, 직역을 하면 "표적이 맞아도 좋고, 놓쳐도 좋다"는 식이다. 예문을 들어보면, There was no planning. It was just hit-or-miss. (아무 계획이 없었다. 그것은 그냥 되면 좋고, 안되면 말고식이었다.)
더보기
-
"속빈 강정" 영어로??
"속빈강정"이라는 말은 "겉만 그럴듯하고 실속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다. 즉, 겉으로는 괜찮아 보이지만 실제로는 형편없다는 표현을 하고자 할 때 쓰이는 표현이다. 영어에는 'empty suit'라는 표현이 있는데 직역하면, "빈(empty) 정장(suit)"이다. 2008년 미국 민주당 경선 과정에서 클린턴이 오바마를 비난하면서 사용했던 표현인데 그래서 더욱 유명해 진 말이다. 즉, 정장(suit)으로 멀쩡하게 차려입었지만 실력은 별로 없는(empty) 사람을 가리킬 때 사용할 수 있다. 예문을 들어 보면, She keeps calling him an empty suit. 그녀는 계속해서 그를 '속빈 강정'이라고 부른다. Obama, in my opinion, is an empty suit. ..
더보기
-
요리 관련 표현들
"요리하다"는 간단하게 'cook ~'이라고 하면 된다. 예를 들어, 소고기국을 만들다는 표현은 'cook beef soup'라고 하면 간단하다. 빵이나 야채를 "썰다"는 표현은 'cut'이라는 동사를 이용해서 'cut the bread / vegetables'라고 하면 된다. 양념을 "버무리다"는 결국 양념을 넣고 다른 재료들과 섞는다는 것인데 섞는 것은 영어로 'mix'다. 그래서 'mix with the seasonings'(양념) 라고 하면 된다. 요리를 하기 위해서는 불이 필요한데 우선 가스밸브를 먼저 열어야 한다. 캐나다에는 가정에 가스밸브가 따로 설치되어 있지 않지만 한국은 대부분의 가정에 가스밸브가 있는데, 가스밸브를 열고, 잠그는 것은 아주 간단하다. 'open the gas valve'..
더보기
-
럼블 피쉬(Rumble Fish)
럼블 피쉬(Rumble Fish) 럼블피쉬의 "비와 당신"이라는 노래가 있다. 가사나 음정이 사람의 마음을 요상하게 움직이는 노래다. 그런데, 럼블 피쉬가 무슨 뜻일까? "피쉬"가 붙어 있으니 무슨 물고기 이름임에는 틀림없는데... 우선 영어스펠링과 원래의 뜻을 분석을 해보면, Rumble Fish... 쉽게 설명하기 위해서... 우리가 혀를 가지고 장난을 치거나 어린 아기들이 울때 또는 함께 놀 때,"아르르르르르~~~(까꿍)" 이라고 해 본 적이 있을 것이다. 그래서 분명히 "L"이 아니고 "R"로 시작한다. 혀를 약간 굴리면서 "러 ㅁ 브 ㄹ" 이라고 발음해야 한다. 물론 받침은 "L"발음이다. 한국사람들이 잘 구분하지 못하고 어려워 하는 발음이 "L"과 "R", "P"와 "F, "B"와 "V" 이다..
더보기
-
"벼랑 끝에 서 있다" "막다른 골목에 몰리다"
"벼랑 끝에 서 있다", "막다른 골목에 몰리다",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다" 등을 영어로는 어떻게 표현할까? 'one's back against the wall' 또는 'one's back to the wall'이라는 표현이 있는데 직역하면, "벽에(against/to the wall) 등을(one's back) 대고"가 된다. 이 표현은 난처한 상황에서 빠져 나오지 못하거나 문제해결이 잘 되지 않는 상황에서 사용할 수 있는 표현인데 몇 가지 장면을 상상해 보자. 영화에서 가끔 나오는 장면 중에 범인이 쫓기다가 막다른 골목길에서 양 손바닥과 등을 벽에다 대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 또는 난처한 상황에 빠져서 벽에다 등을 대고 문제해결을 고민하거나 포기한 듯한 상황을 상상해 보면 'one's ..
더보기
-
"탁상공론(卓上空論)"
"탁상공론(卓上空論)"이란 "탁자(卓子) 위에서만 펼치는 헛된 논설(論說)"이라는 뜻으로, 실현성이 없는 허황된 이론을 일컫는 말이다. 그렇다면, "탁상공론(卓上空論)"을 영어로는 뭐라고 표현할까? 영어에도 유사한 표현이 하나 있는데 그것이 바로 'armchair theory'이다. 팔(arm)을 올릴 수 있는 의자(chair)를 암체어(armchair)라고 하는데 일명 "안락의자"를 뜻하고, 'theory'는 "이론", "학설", "이론" 등의 뜻이 있으므로 단어 뜻 그대로만 해석하더라도 'armchair theory'가 "탁상공론(卓上空論)"을 뜻한다는 것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탁상공론(卓上空論)"이라는 말을 사전적인 의미 외에 좀 더 구체적인 설명을 더하면, "현장에서의 실질적인 내용이나 상황..
더보기
-
"또 시작이군!" "또 지랄이네!" 영어로는 어떻게 표현할까??
"또 시작이군!", "또 지랄이네!" 등의 말은 전형적인 행태를 비판할 때 쓰는 표현인데 영어로는 어떻게 표현할까? 'there you go again' 또는 'here you go again'이라는 표현이 있는데 직역하면, "너(you) 거기서(there) 또(again) 가네(go)" 또는 "너(you) 여기서(here) 또(again) 가네(go)"가 되지만 실제 의미는 "또 시작이군", "또 그러네", 속된 말로는 "또 지랄이네" 등의 뜻으로 전형적인 것에 대한 비판의 어조로 하는 표현이다. 1980년 미국 대통령선거에서 공화당 후보인 로날드 레이건(Ronald Reagan)이 민주당 후보 지미 카터(Jimmy Carter)에게 사용하면서 유명해 진 말이다. 상대방에게 좋은 충고라고 생각하고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