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는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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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워서 떡 먹기" "식은 죽 먹기" 영어로는??
"누워서 떡 먹기", "식은 죽 먹기"를 영어로는 뭐라고 할까? 'a piece of cake'이라는 표현이 있는데 이제는 많이 알려져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알고 있는 쉬운 표현이다. 단어 뜻 그대로 "케익 한 조각"이라는 말인데 케익 한 조각은 작기도 하지만 달콤한 케익은 누구에게나 먹기가 아주 쉽다. 그래서 'very easy to do', 'something very easy' 등의 뜻으로 사용되는 것이다. "매우 쉽다"는 말은 한국 속담으로는 "누워서 떡 먹기", "식은 죽 먹기" 등으로 표현하기도 하는데 영어로는 'a piece of cake'이라는 표현이 제격이라고 할 수 있다. 예문을 들어 보면, Don't worry, you'll pass the exam ; it's a piece of 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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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발하다" "정신 차리고 새로 시작하다" 영어로는??
"분발하다", "정신 차리고 새로 시작하다"를 영어로는 어떻게 표현할까? 'pull one's socks up'이라는 표현이 있는데 직역하면, "양말을 끌어 올리다"가 되지만 실제 사용되는 의미는 "분발하다", "정신 차리고 새로 시작하다"가 된다. 한국말 중에 뭔가를 좀 더 열심히 한다는 표현을 할 때 "운동화 끈을 졸라 매고 다시 한다"는 표현이 있는데 운동이나 뭔가를 열심히 하다보면 양말이 흘러 내리는 경우가 있다. 이때 정신을 바짝 차리고 뭔가를 새로 시작해 보려고 할 때는 흘러내린 양말을 다시 끌어올리면서 작심을 하게 되는데 이 상황을 생각해 보면 'pull one's socks up'을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 가끔 축구경기를 볼 때 선수들이 양말(스타킹?)을 끌어올리는 모습이 눈에 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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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을 꼬아서 행운을 빌다??
"손가락을 꼬아서 행운을 빌다" "keep one's fingers crossed" 영어를 모국어로 쓰는 사람들은 "상대방에게 행운을 빌거나 무슨 좋은 일을 빌어줄 때, 또는 나쁜 일이 일어나지 않기를 바랄 때" 검지와 중지 손가락을 꼬아서 상대방에게 보여주는 의식을 한다. 좀 더 자세하게 설명하자면, 아래 그림과 같이 엄지의 다음 손가락 즉, 둘째 손가락 일명 집게손가락(검지)과 세번째 손가락이자 가운데손가락인 중지를 서로 꼬아서 보이면 된다. 이를 그대로 영어로 표현하면, 'keep one's fingers crossed' 가 되고, 의미를 영어로 풀어 쓰게 되면, hope to have good results in an effort ; hope that nothing will go wrong ; 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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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구름 잡는 얘기하다" "허황된 꿈을 꾸다" 영어로는??
"뜬구름 잡는 얘기하다", "허황된 꿈을 꾸다", "아무 생각없이 있다", "엉뚱한 생각을 하다" 등을 영어로는 어떻게 표현할까? 'head in the clouds' 라는 재밌는 표현이 있다. 직역하면, "머리가(head) 구름 속에(in the clouds)"인데 한국말로 구름과 관련된 말을 표현할 때는 "구름 위에 떠 있다"라고 표현을 하다보니 전치사를 'on'을 써야 하는 것으로 착각할 수 있지만, 영어식으로 표현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구름과 함께 있는 것은 전치사 'in'을 쓴다. 그러니까 뭔가 구름 속(in)에 있다고 생각을 하면 쉽게 해결이 된다. 'head in the clouds'의 뜻을 영어로 풀어쓰면, 'living in a fantasy'로 쓸 수 있는데 해석은 "환상 속에 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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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요점" "골자" "핵심" 영어로는??
"기본", "요점", "골자", "핵심" 등을 영어로는 어떻게 표현할까? 항공기, 자동차, 선박 등 모든 탈것의 제조에 기본이 되는 것은 "너트와 볼트"다. 즉, "너트와 볼트"가 빠지거나 느슨해 지면 문제가 생기거나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한다. 그래서, 꼭 필요한 "기본", "요점", "골자", "핵심" 등을 영어로는 'nuts and bolts'라고 한다.예문을 들어보면, I want you to learn how to cook well. You have to know the nuts and bolts of cooking. 요리를 잘 하는 법을 배웠으면 합니다. 그럴려면 요리의 기본을 잘 알아야 합니다. I'd like to know the nuts of bolts of this project.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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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고발자" 영어로는??
나라 안이 시끄럽고, 불안하다. 이러한 사태가 있기까지는 당연 "내부고발자"가 있었을 것이라 생각이 된다. "내부고발자"는 영어로 뭐라고 할까?? 위 그림에서 보는 바와 같이 "호루라기를 부는 사람"을 "내부고발자"라고 한다. 영어로 "호루라기"는 whistle, "불다"라는 뜻을 가진 동사 'blow'에 "사람"을 뜻하는 접미사 "~er"을 붙여서 'blower'가 되면, "부는 사람"이 되는데 두 단어를 합쳐서 'whistleblower'라고 하면 "호루라기를 부는 사람" = "내부고발자"라는 말이 탄생하게 된다. 즉, 자신이 몸 담았던 정부, 회사, 조직 등의 비리나 위법사항 등을 외부에 고발하는 사람을 'whistleblower'라고 한다. 예문을 들어 보면, There was actually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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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는 무엇의 약자일까?
CCTV - Closed Circuit Television 세계에서 CCTV가 가장 많이 설치된 나라가 한국이 아닐까 한다. 한국은 골목길을 포함하여 교통정보를 위한 도로주변, 아파트, 회사, 백화점, 지하철역 등등 설치가 안 된 곳이 거의 없을 정도다. 우리가 보통 말하는 'CCTV'는 무슨 뜻일까? 한국말로는 "폐쇄회로TV"라고 번역이 될 수 있는데, 영어로는 "Closed Circuit Television"이다. 하나 하나 뜯어서 보면, - 'Closed'는 "폐쇄"되어 있다는 뜻이고, - 'Circuit'은 "회로"라는 뜻이고, - 'Television'은 "TV"를 뜻한다. 그래서 "폐쇄회로TV"라고 하는 것이다. 위의 사진을 보면, 'CCTV in operation' 이라고 되어 있는데,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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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뱀" "꽃뱀족" 영어로??
한국말로 "꽃뱀"이라고 하면, 속어로서 "부유한 남자를 유혹해서 사기를 치는 여자"라고 국어사전에 설명되어 있다. 이러한 꽃뱀족의 여자들을 영어로는 뭐라고 할까? 꽃은 영어로 'flower'이고, 뱀은 영어로 'snake'이니까 'flower snake'?? NO!!! 'gold digger'라고 부른다. 영어 사전적인 의미를 보면, 'a person who seeks or digs for gold in a gold field' 라고 되어 있으므로 "광산에서 금을 캐거나 금광을 찾는 사람"을 말한다. 하지만, 원래의 의미로 사용하기 보다는 "꽃뱀"의 의미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즉, 속어로 사용되는 예가 더 많다고 보면 된다. 영어로 풀어서 설명을 하면, 'a woman who associates 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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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직장생활 관련 영어표현들
회사생활을 하는 직장인 관련 표현들을 살펴보자. "상품을 기획하다" 라는 표현을 할려고 하면 뭐라고 해야 할 지 막막하다. 하지만 쉽게 생각하면 간단하다. 뭔가를 기획하는 것은 그냥 plan이다. 그래서 'plan products'라고 하면 상품을 기획하다라고 할 수 있다. 상품을 기획하기 위해서는 시장조사가 필요하다. "시장조사를 하는 것"은 "하다"의 뜻을 가진 동사 do를 써서 'do a market survey' 또는 'do a market research'라고 하면 된다. "시장분석을 하다"는 분석하다의 뜻을 가진 analyze를 써서 'analyze the market'이라고 하면 된다. 분석을 하는 사람은 알다시피 "애널리스트(analyst)"라고 한다. "보고서를 작성하는 것"은 "준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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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두박질 치다" "추락하다" "급락하다"
"곤두박질 치다", "급강하 하다", "급락하다", "추락하다" 등을 영어로는 어떻게 표현할까? 'nose dive'라는 표현이 있는데 직역하면, "코가 다이빙하다", "코가 내리꽂히다", "코가 쳐박히다" 등이 되지만 실제로는 "곤두박질 치다", "급강하 하다", "급락하다", "추락하다" 등의 뜻으로 쓰인다. 주식시장의 급락도 'nose dive'라고 하면 되는데 주식시장의 "급등"과 "급락"은 'rally'와 'crush'로도 표현할 수 있다. 'rally'는 원래 "집회", "시위", "회복", "만회" 등의 뜻이 있기때문에 상승세를 모아서 다시 회복하는 의미로 해석하면 쉽게 이해가 되리라 본다. 'crush'는 원래 "눌러서 뭉개다", "가루로 만들다", "부수다", "짓밟다" 등의 뜻이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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럼블 피쉬(Rumble Fish)
럼블 피쉬(Rumble Fish) 럼블피쉬의 "비와 당신"이라는 노래가 있다. 가사나 음정이 사람의 마음을 요상하게 움직이는 노래다. 그런데, 럼블 피쉬가 무슨 뜻일까? "피쉬"가 붙어 있으니 무슨 물고기 이름임에는 틀림없는데... 우선 영어스펠링과 원래의 뜻을 분석을 해보면, Rumble Fish... 쉽게 설명하기 위해서... 우리가 혀를 가지고 장난을 치거나 어린 아기들이 울때 또는 함께 놀 때,"아르르르르르~~~(까꿍)" 이라고 해 본 적이 있을 것이다. 그래서 분명히 "L"이 아니고 "R"로 시작한다. 혀를 약간 굴리면서 "러 ㅁ 브 ㄹ" 이라고 발음해야 한다. 물론 받침은 "L"발음이다. 한국사람들이 잘 구분하지 못하고 어려워 하는 발음이 "L"과 "R", "P"와 "F, "B"와 "V"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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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랑 끝에 서 있다" "막다른 골목에 몰리다"
"벼랑 끝에 서 있다", "막다른 골목에 몰리다",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다" 등을 영어로는 어떻게 표현할까? 'one's back against the wall' 또는 'one's back to the wall'이라는 표현이 있는데 직역하면, "벽에(against/to the wall) 등을(one's back) 대고"가 된다. 이 표현은 난처한 상황에서 빠져 나오지 못하거나 문제해결이 잘 되지 않는 상황에서 사용할 수 있는 표현인데 몇 가지 장면을 상상해 보자. 영화에서 가끔 나오는 장면 중에 범인이 쫓기다가 막다른 골목길에서 양 손바닥과 등을 벽에다 대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 또는 난처한 상황에 빠져서 벽에다 등을 대고 문제해결을 고민하거나 포기한 듯한 상황을 상상해 보면 'on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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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물가물" "기억이 날듯 말듯"
"가물가물", "기억이 날듯 말듯", "입 안에서 뱅뱅 돌다" 등을 영어로는 어떻게 표현할까? 'on the tip of my tongue'이라는 표현이 있는데 직역하면, "혀 끝에", "혀 끝 위에"가 된다. 이 표현은 한국말 "입 안에서 뱅뱅 돌다"와 똑 같은 말인데 사람 이름이나 사물의 명칭, 장소 등이 가물가물 생각은 나는데 정확하게 기억나지 않거나 말아 나오지 않을 때 또는 기억이 날 듯 말 듯 하면서 정확하게 말이 안나오는 상황을 표현하는 말이다. 그러니까 알긴 아는데 잘 생각이 나지 않을 때 쓸 수 있는 적절한 표현이다. 예문을 들어 보면, His name is on the tip of my tongue. 그의 이름을 알았는데 생각날 듯 말 듯해. It's on the tip of my 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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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당한 대우" "푸대접" "가혹한 처사" 영어로 어떻게 표현할까??
"부당한 대우", "푸대접", "가혹한 처사" 등을 영어로는 'raw deal'이라고 한다. 'raw'는 1. 익히지 않은, 날것의 2. 원자재의, 가공되지 않은 3. 가공되지 않은 'deal'은 1. BUSINESS AGREEMENT | [C] 거래(서), (사업상의) 합의 2. TREATMENT | [C] [주로 단수로] 대우, 취급, 처리 등의 뜻이 있는데 두 단어가 합해져서 "부당한 대우", "푸대접", "가혹한 처사" 등의 뜻을 가지게 되는데 이는 생각해 보면 간단하다. 미국이나 캐나다 등에서 "생선회"를 일본어에서 온 말 'sashimi'를 그대로 쓰는 경우가 많은데 원래 "생선회"는 'raw fish'라고 한다. 즉, 생선(fish)을 가공(요리)하지 않고 살아있는 그대로(raw) 먹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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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주인물" "돌출행동을 자주 하는 사람" "통제불능인 사람" 영어로??
최근 나라 안팎이 시끄럽다. 미국은 대통령 선거때문에 시끄럽고, 한국은 '최순실 게이트'로 인해 어수선하고, 요주의 인물들이 수면 위로 떠올라 조사를 받고 있다. "She is a loose cannon." 그녀는 "요주인물"이다. 'loose'는 "느슨한", "헐거워진', "묶여 있지 않은", "풀린" 등의 뜻이 있고, 'cannon'은 사전에서 찾아보면, "대포", "(군용기의) 기관포", "세게 부딪치다", "충돌하다" 등의 뜻이 있다. 그리고, 일본의 유명한 카메라 브랜드 'CANON(캐논)'이 있는데 프랑스어로 'canon'은 "포,대포,포병", "총신,포신", "실린더 모양의 속이 빈 부분"등의 뜻을 가지고 있다. 아마도 일본 카메라 브랜드명을 지을 때 멀리 있는 것도 대포처럼 잘 포착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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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줄 타다" 영어로는??
"똥줄(이) 타다"라는 말은 "몹시 힘이 들거나 마음을 졸이다"라는 말이다. 이 말은 주로 급한상황에 처했을 때 또는 최대한 노력이 요구될 때 많이 사용되는 말인데 영어로는 어떻게 표현하면 될까? 'burn the candle at both ends'라는 표현이 있는데 직역하면, "양쪽 끝에(at both ends) 양초를(candle) 태우다(burn)"가 된다. 그림과 같이 양쪽 끝에서 양초가 타 들어가고 있다고 상상을 해 보면 뭔가로 인해 무지 바쁘거나 업무에 지쳐있는 상황이 연상된다. 영어로 표현하자면, 'not enough rest, too much work, too much play'또는 'go to bed late and get up early, especially to get work 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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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사적으로" "목숨을 걸고" 영어로는??
"결사적으로", "목숨을 걸고", "생사를 다투어", "무모하게" 등을 영어로는 어떻게 표현할까? 'neck or nothing'이라는 표현이 있는데 'neck'은 "목"이고, 'nothing'은 "아무 것도 없음", "무(無)", "영(0)"을 뜻하므로 단어 그대로만 봐도 "목숨을 걸고 생사를 다투는 상황"이라는 것을 금방 알 수 있다. 한국말 중에 위급한 상황이나 생사를 다투는 상황을 표현할 때 목을 내놓고 뭔가를 했다는 표현을 쓸 때가 있듯이 영어에도 'neck or nothing'이라는 표현이 있다. 'neck or nothing'이 가지는 원래의 의미는 'risking everything', 'trying everything'이다. 즉, 모든 것을 걸고 위험을 무릅쓰거나 모든 것을 걸고 노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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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ll market V.S. Bear market (불 마켓 vs 베어 마켓)
Bull market V.S. Bear market 모두들 아시는 바와 같이, 'bull'은 "황소"라는 뜻이고, 'bear'은 "곰"이라는 뜻이다. 그렇다면 증권시장에서의 불 마켓(Bull market)과 베어 마켓(Bear market)의 기원을 살펴보자. 오래 전 미국에서는 황소(Bull)와 곰(Bear)이 싸우는 전통 스포츠가 유행했다고 한다. 황소는 위로 솟은 뾰족한 뿔로 아래에서 위로 치받으며 공격적으로 상대를 몰아붙이기 때문에 주가가 밑에서 위로 치솟는 강세장의 모습을 연상시키고, 곰은 일어선 채로 앞발을 위에서 아래로 내리치며 공격을 하고 둔하다는 편견때문에 거래가 느리고 부진한 약세장을 연상시킨다는 것이다. #재밌는영어 #재미있는영어 #이럴땐영어로 #영어숙어 #영어표현 #영어공부 #영어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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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합, 강보합, 약보합, 폭등, 폭락 등 증권관련 표현들
보합, 강보합, 약보합, 폭등, 폭락 등 증권관련 표현들 오늘은 증권 관련 용어의 영어표현에 대한 요구가 있어 몇가지만 알아보기로 한다. 우선 "보합"이라는 용어는 주식시장을 매일 접하는 사람으로서는 그렇게 어려운 용어가 아니지만 어린 아이들한테는 한자어를 동반해서 설명을 해야 알아들을 수 있는 말이다. 그만큼 한국말이 어렵게 만들어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보합은 영어로 뭘까? 그냥 "no change"라고 하면 된다. 보합이란 시세가 특별한 변동을 보이지 않고 계속 유지되는 것을 말한다. 시세가 상승한 상태에서 보합 상태를 유지하는 것을 강보합, 시세가 하락한 상태에서 보합상태를 유지하는 것을 약보합이라고 한다. 그러니까 보합이라는 표현으로 "no change"를 사용하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표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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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관련 표현들
"요리하다"는 간단하게 'cook ~'이라고 하면 된다. 예를 들어, 소고기국을 만들다는 표현은 'cook beef soup'라고 하면 간단하다. 빵이나 야채를 "썰다"는 표현은 'cut'이라는 동사를 이용해서 'cut the bread / vegetables'라고 하면 된다. 양념을 "버무리다"는 결국 양념을 넣고 다른 재료들과 섞는다는 것인데 섞는 것은 영어로 'mix'다. 그래서 'mix with the seasonings'(양념) 라고 하면 된다. 요리를 하기 위해서는 불이 필요한데 우선 가스밸브를 먼저 열어야 한다. 캐나다에는 가정에 가스밸브가 따로 설치되어 있지 않지만 한국은 대부분의 가정에 가스밸브가 있는데, 가스밸브를 열고, 잠그는 것은 아주 간단하다. 'open the gas val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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