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일에 쌓인 존재" "알 수 없는 존재" 영어로는 뭐라고 할까??
"베일에 쌓인 존재", "알 수 없는 존재", "까닭을 알 수 없는 일", "분명하지 않은 일", "이해하기 어려운 사람" 등을 일컫는 표현이 하나 있는데 아주 간단하다. 'closed book'이 바로 그것이다. 사진에서 보듯이 "책이 펼쳐져(open) 있지 않고 덮여있기(closed) 때문에 안에 무슨 내용이 적혀 있는지 도무지 알 수가 없다". 그래서, "베일에 쌓인 존재", "알 수 없는 존재", "까닭을 알 수 없는 일", "분명하지 않은 일", "이해하기 어려운 사람" 등을 표현할 때 'closed book'이라는 표현을 쓴다. 예문을 들어보면, Its history is a closed book. 그 역사는 베일에 쌓여 있어서 전혀 알지 못하다. He's a closed book, all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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