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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 영어

직장인/직장생활 관련 영어표현들

회사생활을 하는 직장인 관련 표현들을 살펴보자.
"상품을 기획하다"
 라는 표현을 할려고 하면 
뭐라고 해야 할 지 막막하다. 
하지만 쉽게 생각하면 간단하다. 
뭔가를 기획하는 것은 그냥 plan이다. 
그래서 'plan products'
라고 하면 
상품을 기획하다라고 할 수 있다.



상품을 기획하기 위해서는 
시장조사가 필요하다. 
"시장조사를 하는 것"은 "하다"의 뜻을 가진 동사 do를 써서 
'do a market survey' 
또는 
'do a market research'라고 하면 된다.


 "시장분석을 하다"는 
분석하다의 뜻을 가진 
analyze를 써서 
'analyze the market'
이라고 하면 된다. 
분석을 하는 사람은 알다시피 "애널리스트(analyst)"라고 한다.


 "보고서를 작성하는 것"은 
"준비하다"라는 동사 'prepare'를 써서 
'prepare a report'
라고 한다. 
보고서가 작성되면 보고를 하게 되는데 
보고하는 것은 그냥 간단하게 'report ~' 라고 하면 된다. 
상급자는 올라 온 보고서를 꼼꼼히 훑어보게 되는데 
이때는 'go over a report'
라고 표현한다. 
직역하면 "보고서 위를 넘어 가다"이지만 
영어에서의 의미는 "보고서를 꼼꼼하게 훑어보다"의 뜻이 있다.


"손익"은 영어로 뭐라고 할까? 
우리나라말은 손익이라고 하여 
손해를 먼저 쓰고, 이익을 나중에 쓰지만 
영어는 순서만 바꾸면 된다. 
즉, 이익을 먼저 쓰고 손해를 쓰면 된다. 
'profit and loss'

"손익을 계산하다"라는 표현은 
'calculate' 또는 'figure out'을 써서 
'calculate(figure out) profits and losses'라고 한다.


이익을 내기 위해서는 열심히 영업을 해야 하는데 
영업은 영어로 'sales'다. 
'sales'를 만드는 것이 영업을 하는 것이다. 
그래서 "만들다"라는 뜻을 가진 'make'동사를 사용한다. 
즉, 'make sales'
라고 하면 
"영업을 하다"라고 해석이 된다.

"물건을 주문하는 것"은 
'order goods(products)'
이고, 
"주문을 받는것"은 받다라는 뜻을 가진 
'receive'라는 동사를 그대로 써서 
'receive orders'라고 한다.
 
"새로운 시장(new market)을 개척하다"
는 
'develop'이라는 동사를 써서 
'develop a new market'
이라고 하면 된다. 
그리고 "거래처를 물색하는 것"
은 
결국 고객들(clients 또는  customers)을 찾는 것이다. 
그러므로 'look for clients'
 
또는  
'search for customers'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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