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이 되든 밥이 되든", "되든 말든", "잘 되든 잘 안되든" 등등
뭔가 결정을 내려야 할 때를 표현할 때,
'make-or-break time'을 사용한다.
직역해 보면, 이해가 쉽다.
즉, "만들거나(make) 부수거나(break)
결정을 내려야 할 시기(time)"라고
생각하면 쉽게 이해가 된다.
유사어로는
'sink or swim'
이 있다.
간단한 예문을 들어보면,
No time to waste my time. It is make-or-break time.
(허비할 시간이 없다. 죽이 되든 밥이 되든 결정을 내려야 할 시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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