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재밌는 영어

"죽이 되든 밥이 되든"을 영어로 표현하면??

 

"죽이 되든 밥이 되든", "되든 말든", "잘 되든 잘 안되든" 등등

뭔가 결정을 내려야 할 때를 표현할 때,

'make-or-break time'을 사용한다.

 

직역해 보면, 이해가 쉽다.

즉, "만들거나(make) 부수거나(break)

결정을 내려야 할 시기(time)"라고

생각하면 쉽게 이해가 된다.

 

유사어로는

'sink or swim'

이 있다.

 

간단한 예문을 들어보면,

 

No time to waste my time. It is make-or-break time.

(허비할 시간이 없다. 죽이 되든 밥이 되든 결정을 내려야 할 시기다.)

 

 

 

 

 

#재밌는영어 #재미있는영어 #이럴땐영어로 #영어숙어 #영어표현 #영어공부 #영어학습 #영어관용표현 #영어관용어 #캐나다알부민 #캐나다산알부민 #알부민효능 #알부민가격 #알부민주사 #알부민성분 #알부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