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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물가물" "기억이 날듯 말듯" "가물가물", "기억이 날듯 말듯", "입 안에서 뱅뱅 돌다" 등을 영어로는 어떻게 표현할까? 'on the tip of my tongue'이라는 표현이 있는데 직역하면, "혀 끝에", "혀 끝 위에"가 된다. 이 표현은 한국말 "입 안에서 뱅뱅 돌다"와 똑 같은 말인데 사람 이름이나 사물의 명칭, 장소 등이 가물가물 생각은 나는데 정확하게 기억나지 않거나 말아 나오지 않을 때 또는 기억이 날 듯 말 듯 하면서 정확하게 말이 안나오는 상황을 표현하는 말이다. 그러니까 알긴 아는데 잘 생각이 나지 않을 때 쓸 수 있는 적절한 표현이다. 예문을 들어 보면, His name is on the tip of my tongue. 그의 이름을 알았는데 생각날 듯 말 듯해. It's on the tip of my to.. 더보기
캐나다 알부민, 알부민 효능, 알부민 가격 캐나다산 알부민 소개, 알부민 효능, 알부민 가격 문의 등 안내 https://youtu.be/cbvZLBkKDxw #재밌는영어 #재미있는영어 #이럴땐영어로 #영어숙어 #영어표현 #영어공부 #영어학습 #영어관용표현 #영어관용어 #캐나다알부민 #캐나다산알부민 #싱가폴알부민 #알부민효능 #알부민가격 #알부민주사 #알부민성분 #알부민 더보기
'알부민 효능' 관련 솔직한 소견 '플라시보 효과'와 '노시보 효과'는 약에 대한 긍정과 부정의 상반된 생각때문에 약효를 더 잘 볼 수도 있고, 약효를 별로 보지못할 수도 있다는 이론이다. 같은 약이라도 긍정적인 사람과 부정적인 사람이 느끼는 효과는 큰 차이가 난다고 볼 수 있다. 같은 값이면, '노시보 효과'보다는 긍정적인 '플라시보 효과'를 보는 것이 더 좋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플라시보 효과'로 인해 약효를 더 잘 볼 수 있는 경우 1. 의사나 약사 등 사람들의 말을 믿고 신뢰할 수록 약의 효과가 커진다. 2. 예전에 그 약을 한번이라도 먹어본 경험이 있거나 그 약이 좋다고 얘기를 들어 본 경험이 있는 사람일수록 그 효과가 커진다. 3. 똑같은 약이라도 가격이 비싸다는 것을 알고 복용하면 그 효과가 더 커진다. 4. 솔직하고 정.. 더보기
캐나다 알부민 효능 - 간 및 신장기능 개선, 암예방 효과, 면역력 증강 - FDA 승인 제품 오늘은 '알부민의 효능'과 캡슐로 되어 있어서 매일 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캐나다산 알부민 '로얄 캐네디언' 《알부민 골드 플러스》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캐나다산 알부민 '로얄 캐네디언' 알부민 골드 플러스는 미국 식품의약국 FDA(Food and Drug Administration)의 승인을 받은 제품입니다. 알부민의 효능에 대해서 모르시는 분들도 많지만 아시는 분들은 캡슐로 되어있는 알부민 영양제나 알부민 주사까지 맞으면서 건강관리를 하시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단백질 성분으로 알려진 알부민에는 부작용이 거의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알부민 영양제에는 당과 아미노산 들이 들어 있고 멀티단백질로 알려져 있습니다. 병원에서 맞는 주사액 링거(Ringer)에는 크게 두가지가 있습니다... 더보기
캐나다 알부민 효능 및 제품표기 번역 [제품표기 내용 번역] Albumin Gold contains a member of a class of water-soluble, heat-coagulation proteins which are widely distributed in plant and animal tissues including blood (normally constitute about 55% of the plasma proteins), and are also used in other important processes. Albumin Gold contains organic compound composed of both a protein and a carbohydrate joined together in covalent chemical .. 더보기
"잔인한 세상" "경쟁이 치열한 세상" "잔인한 세상", "경쟁이 치열한 세상", "살벌한 세상", "냉혹한 세상" 등을 영어로는 어떻게 표현할까? 'dog-eat-dog world'라는 표현이 있는데 개가 개를 잡아먹는 세상 즉, "잔인한 세상", "경쟁이 치열한 세상", "살벌한 세상", "냉혹한 세상" 등을 뜻한다.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은 먹느냐 먹히느냐의 세상이라고 볼 수 있다. 예문 몇 개 들어 보면, It's a dog-eat-dog world. (= It's a dog-eat-dog out there.) 서로 먹고 먹히는 잔인한 세상이다. It's a dog-eat-dog world in mobile business. 휴대폰 사업은 완전 먹느냐 먹히느냐로 경쟁이 치열해요. It's really hard to get a jo.. 더보기
"찍히다" "면목을 잃다" "서먹서먹해 지다" "찍히다", "면목을 잃다", "서먹서먹해 지다", "난처해 지다", "(상대방의 기분을 상하게 해서) 미움을 사다", "인기를 잃다" 등을 영어로는 어떻게 표현할까? 'In the doghouse'라는 표현이 있는데 직역하면, "개집 안에서"인데 개집안으로 들어가서 숨어야 할 정도로 "무슨 큰 잘못을 저질러 면목이 없거나 아주 난처한 상황에 빠져 있음"을 표현하는 말이다. 위 삽화와 같이 개집안에 어떤 남자가 들어가 있는 모습을 보자. 마치 집에서 키우는 강아지(개)가 주인한테 혼 나고 나면 개집으로 슬슬 기어 들어가는 경우와 비슷하다. 즉, 주인한테 혼 나고나서 미움을 사게 되니 서먹서먹해 졌고, 또 잘못을 했으니 주인 볼 면목이 없어서 개집 안으로 들어가는 것에서 유래되어 "면목을 잃다", "서먹서.. 더보기
"하루살이 생활하다" "간신히 먹고살다" "하루살이 생활하다", "간신히 먹고살다", "하루 벌어 하루 먹고 살다" 등을 영어로는 어떻게 표현할까? 'live from hand to mouth'라는 표현이 있는데 직역하면, "손으로부터(from hand) 입으로(to mouth) 산다(live)"니까 "손으로 벌어서 곧 바로 입으로 들어갈 정도로 힘들게 산다"고 생각하면 'live from hand to mouth'라는 표현이 쉽게 이해될 것 같다. 한국말 중에도 "하루 벌어 하루 먹고 산다"는 말이 있는데, 이 말은 "저축할 여유도 없이 그 날 벌어서 그날그날 겨우 먹고산다"는 의미나 마찬가지다. 이 표현은 쉬운 단어들로 구성되어 있고, 문장구조도 매우 단순하여 한 두번만 소리내어 읽어 보면 금방 내 것으로 만들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영어사.. 더보기
"손을 거들다" "도와주다" "손을 거들다", "도와주다" 등을 영어로는 어떻게 표현할까? 간단하게 'help'라는 단어를 쓰면 되는데 'help' 외에 'give me a hand'라는 표현이 있다. 직역하면, "나에게 손을 주다"이지만 실제로 쓰이는 의미는 "손을 거들다", "도와주다", "손 좀 빌리다" 등이다. 'give me a hand'라는 표현은 한국말과도 유사한 컨셉이라 길게 설명하지 않아도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 한국말로 "손을 거들다", "손 좀 빌리다" 등과 같은 말이 "도와달라"는 얘기라는 사실은 누구나 알고 있기때문이다. 'give a hand(손을 주다)' 외에 'lend a hand(손을 빌려주다)'라는 표현도 있는데 이 표현도 마찬가지로 'help' 즉, "도와주다"라는 뜻이라는 것을 알아 두자.. 더보기
기회는 왔을 때 잡자!!! "기회는 왔을 때 잡자!!!" 독일의 유명한 법학자이자 철학자인 요한 볼프강 폰 괴테(Johann Wolfgang von Goethe)가 한 말 중에 "예술은 길고, 인생은 짧다."라는 말이 있다. 원문을 그대로 인용하면, "Art is long, life short ; judgement difficult, opportunity transient." 이다. 즉, "예술은 길고, 인생은 짧다. 판단은 어렵고, 기회는 영원하지 않다." 원문에는 처음에만 동사 is를 사용했고, 그 다음부터는 is가 생략되어 있다. 생략된 is동사를 넣어서 다시 써보면, "Art is long, life is short ; judgement is difficult, opportunity is transient." 가 된다.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