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면 좋고, 안되면 말고~"라는 생각을 하면서
아무 계획도 없이 그냥 해보자는 방식이나
마구잡이로 들이대는 방식을
영어로는
'hit-or-miss method'라고 한다.
즉, 직역을 하면
"표적이 맞아도 좋고, 놓쳐도 좋다"는 식이다.
예문을 들어보면,
There was no planning.
It was just hit-or-miss.
(아무 계획이 없었다. 그것은 그냥 되면 좋고, 안되면 말고식이었다.)
'재밌는 영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워라밸"은 무슨 말의 줄임말일까요? 영어?? 줄임말?? (0) | 2024.04.07 |
---|---|
"초기의 여러가지 문제들" 영어로는?? (0) | 2024.04.07 |
"병마개를 따다" or "병을 오픈하다" (0) | 2024.04.06 |
임신과 알콜은 혼합금지?? (0) | 2024.04.06 |
"돈벌기 식은 죽 먹기" 영어로는?? (0) | 2024.04.06 |